[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한금융투자 잠실신천역지점(지점장 강종호)이 1일 지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오픈 했다. 개점 7주년을 맞은 잠실신천역지점은 고객들의 성공투자와 종합자산 관리 시대의 흐름에 맞춰 최고의 시설과 맞춤형 투자환경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잠실신천역지점은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12월 31일(수)까지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CMA-RP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하며, 금융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잠실신천역지점 위치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35-2 트리지움상가 2층이며, 기타 문의는 02-423-686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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