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호주유학, 보다 쉽게 진학 가능한 방법 있어……

지난 11월 13일 2015년도 대입 수능이 마무리가 되어 대학 입학 방법에 대한 여러 가지 예측들이 나오고 있다.

또한 문제출제 오류로 인해 많은 학생들의 등급이 내려가 피해를 보게 되어 원하는 대학진학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경우 점수에 맞춰 진학하거나, 재수를 결심하게 되는데 점수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상당 수도 다시 반수 또는 재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재수를 한다고 하여도 원하는 점수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이로 인해 해외 대학교로 눈을 돌리고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영어권 국가이며, 수준 높은 교육을 자랑하는 대학교들을 보유하고 있는 호주로 진학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 졌다. 호주 명문대학교는 수능성적의 영향을 받지 않고 진학을 할 수 있다.

호주로 유학을 떠나는 이유는 호주 영주권 취득 및 호주대학교 졸업 후 받을 수 있는 졸업생 임시비자 (PSW : Post Study Work)를 받고 경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호주는 학생비자로 학업을 하는 동안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생활비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호주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호주명문대 그룹인 G8 소속 대학 (멜번대학교, 모나쉬대학교, 시드니대학교, 호주국립대,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서호주대학교, 애들레이드대학교, 퀸즐랜드 대학교) 과 호주 공과대학 연합 ATN (UTS, RMIT, 퀸즐랜드공과대학교, 남호주대학교, 커틴대학교)등 다양한 대학들이 인기가 높다.

수능 성적 없이 호주 명문대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오는 12월 16일(화), 12월 29일(월) 이틀에 걸쳐 개최될 호주 대학교 입학 설명회에 참가한다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수 많은 대학교 중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학과 선정에 도움을 주며,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학교 입학과 학생 비자 진행을 도와 주며, 호주 현지 정착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이번 행사는 호주 유학전문 기업인 유학스테이션이 주최하는 행사로써, 호주 문교부 공식 지정 유학원이며, 호주 시드니 현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이전트이다.

지난 11월 코엑스에서 열린 호주유학박람회를 단독으로 개최 하는 등 다양한 행사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호주 유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studyinaustralia.kr) 및 12월 16일 및 29일에 있을 호주 명문대학교 입학설명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