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2월 1~5일) 발행 예정인 회사채 집계 결과, SK 3000억원을 비롯해 총 5건 4150억원 규모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62건, 액수로는 1조640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4천억원(4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5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4100억원, 차환자금이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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