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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1순위, ‘e편한세상 오포3차’ 청약 기대감 최고조

- ‘e편한세상 오포3차’ 분당전셋값 수준에도 분당생활권 누릴 수 있는 장점에 광주, 분당  
수요자들 몰려
- 27일(목) 1•2순위, 28일(금) 3순위 청약접수, 12월9일~11일 계약진행으로 기대감 최고
- 견본주택 방문 청약자는 홍삼세트, 당첨자는 케익과 장미꽃 주는 경품이벤트 진행

분당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희소가치가 높은 ‘e편한세상 오포3차’가 오늘 1,2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오포3차’는 지난 주 금요일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까지 약 8,000여명이 방문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준 가운데, 오늘 1,2순위, 28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12월 4일(목) 당첨자발표 후 12월 9일(화) ~ 11일(목)에 계약접수를 진행한다.

이 아파트는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분당전셋값 수준이지만 분당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았던 단지로, 오늘 진행되는 청약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분당생활권을 공유하며 광주에서도 부촌지역에 살기 원하는 광주지역 수요자들과 분당 노후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수요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신혼부부 및 젊은 직장인들이 몰렸다.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 오포3차’의 경우 분당생활권 공유라는 탁월한 입지적 장점과 경기도 광주지역에서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전체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희소성으로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e편한세상 오포3차’는 지하2층 지상15층, 7개동, 전용면적 59~80㎡로 구성되며, 총 336세대 중 147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이미 사업지 인근에는 2010년 입주한 e편한세상 오포1차, 2차와 함께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더욱 높다.

교통여건은 분당(서현역), 판교IC에서 차량으로 15분, 율동공원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판교, 분당시내로 이동이 용이하고, 신분당선과, 분당~수서간 도로를 통해 강남접근도 편리하다. 판교까지 바로 이어지는 57번 국도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간다. 제2 경부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의 광역 교통망 개발도 예정되어 있다.

내부는 대림산업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차별화된 단열설계 기술로 결로 발생을 줄이고, 모든 창호를 이중창시스템으로 만들어 단열과 보온이 뛰어나다. 대림산업만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지 곳곳에는 200만 화소의 CCTV가 적용되었고, 10㎝ 더 넓게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 방지에도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기준보다 10㎜더 두꺼운 30㎜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하고, 가족들이 많이 모이는 거실이나 주방공간은 바닥차음재를 60㎜까지 두껍게 설치해 층간소음 방지 및 난방에너지 절약을 돕는다.

한편, ‘e편한세상 오포3차’는 청약자와 당첨자 경품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오포3차에 청약을 한 고객이 11월 29일이나 30일에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홍삼세트를 증정한다. 방문 시 청약인증서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 12월 6일, 7일에는 당첨된 고객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케익과 장미꽃을 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198-15번지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031-762-077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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