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완판’이 다가온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 막판 동•호수경쟁치열
최근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분양성공’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최경환 경제부총리 취임 이후 발표된 두 번에 걸친 부동산 대책 또한 부동산 시장을 심하게 흔들었다는 평가다 실제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규제완화 쪽에 특별히 초점이 맞춰진 대책이 두 차례나 연이어 나오자 매매시장과 분양시장은 예전과 다르게 즉각적으로 반응이 왔다 무엇보다 대출 규제 완화로 인한 은행 저금리 대출이 가능해지자 관망세가 급격히 돌아서 매수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도 이런 정책과 맞물려 단시간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상 유례 없는 전세가의 폭등으로 ‘전세 종말론’이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가율 70%가 넘어간 수원에서 집 장만 열기가 뜨거운 것은 이상할 것도 없는 이야기다. 더 늦기 전에 새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수요자들의 계약이 줄을 잇는 상황에 2014년 연내에 아파트 분양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진다.
최근 신규분양을 했던 주변 아파트들이 분양가가 더 높았는데도 불구, 모두 청약단계에서 ‘완판’ 이 되면서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 동안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던 기존 주택 또한 매매가가 동반 활성화 되어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이 채 한달 여 남은 현재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의 분양성적은 ‘합격’을 예고하면서 화려한 마감을 준비 중이며 수원 시민들의 만족도를 가볍게 통과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의 성공으로 볼 수 있듯이 좋은 입지에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는 브랜드 대규모 단지를 여전히 고객들은 선호하고 있으며 학군이나 교통환경 또한 최대 관심사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아파트는 합리적인 분양가에 뛰어난 입지, 그리고 향후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 등이 예상되고 소문이 자자한 아름다운 조경시설은 수원 아이파크시티 내 입주자들로부터 이미 높은 만족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아이파크시티 4차는 현재 계약금 10%, 중도금이자면제의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며 지하 3층, 지상 14~15층 총 23개동 1,596세대 규모로 인기가 높은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만 설계가 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59㎡ A•B•C•D 1,079가구, 75㎡ 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타입별 동•호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 모델하우스는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전화 예약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며 전화 예약 후 방문자에게는 사은품이 증정된다.
문의 : 031-239-4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