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동수원 코스모골드, 예치금 낮추고 수익율 올렸다

물가는 올라도 월급은 그대로다. 아니, 오히려 체감경기는 마이너스라 하는 것이 맞다. 그 월급마저도 영원은 없다. 이젠 스스로 은퇴 후의 밑그림에 색을 입혀야 한다. 그러나 고정 생활비에 각종 연금에 보험에 교육비, 경조사 까지 말 그대로 숨만 쉬어도 빠져나가는데 이 지출들을 감당하며 노후 대비를 생각한다는 건 사치다.

장기간의 저금리 시대로 은행에 저축해 둔 돈은 이자가 붙을 생각도 안하고 그냥 맡겨만 두었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아니, 오히려 각종 신종 사기와 온갖 술수에 은행에 묻어 둔 원금마저 위험하다는 불안감이 엄습해 온다.

부동산 중 오랫동안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던 아파트도 이젠 단순히 ‘살기 위한 공간’일 뿐 더 이상 매력적인 투자 상품이 아니다. 그렇다고 여유 자금이 충분한 것도 아니어서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여력은 더 더욱이 안된다. 대출을 받아서 월세를 받자니 공실에 따른 이자 부담만 가중될 것 같고 온통 불확실한 것 들 뿐이다.

위 애기들은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다.
이젠 더 이상 리스크 없이 자산 증식을 할 수 있는 상품이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코스모골드’. 수익형 부동산 중 도시형생활주택에 분류되는 코스모골드가 이런 단점을 보완 할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39-5 일대에 위치해 있는 코스모골드는 GS그룹 계열사로, 지하 3층, 지상 16층 1개 동으로 실사용면적 19㎡~22㎡ 266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동수원 코스모골드’는 우선 리스크 제거를 위해 계약 완료와 동시에 즉시 수익을 지급해 주는 ‘임대수익 선지급제’가 실시되었다. 동수원 사거리 중심에 위치 해 있어 임대 수요도 걱정 없다. 준공 후 분양하는 소형 아파트라 임대가 완료 된 세대도 계약이 가능하며, 잔금 납부 후, 바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한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임대수익 선지급제’에 해당하는 세대를 분양 받으면 월세는 그야말로 덤으로 가져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익”이라며 귀띔한다. 모든 세대가 해당되는 건 아니니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분양가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실제 11월 초에 분양 받은 한 임대 사업자의 수익은 예치금 2천만원대에 연 400만원 넘는 순수익을 올리고 있어 은행 이자의 무려 20배를 월급처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여유 자금이 있어도 워낙 저금리라 대출을 받아, 이자를 내고도 이런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코스모골드’와 기존 수익형 부동산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투자금액이 적고 리스크를 최소화 했으며, 수익이 커 노후대비는 물론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분양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부 실입주를 원하는 세대에도 수익지급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1,2인 가구 중 월세가 부담스러우면 3천만원대로 이자 없이 입주가 가능하다.

세제 혜택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취득세와 재산세가 면제 된다.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향후 아파트 청약에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으며, 양도세 등의 추가 세제혜택도 적용된다.
현재 선착순 특별분양 중이며 모델하우스에서는 먼저 유선으로 상담예약을 해야만 불편 없이 분양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분양상담 예약문의: 1566-340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