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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리더스-한국투자증권> 다변화된 수익기반 통해 업계 최상위권 공고화

  • 기사입력 2014-11-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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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증권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투자은행업무(IB)와 자산관리(AM), 브로커리지(BK) 등 다변화된 수익기반을 통해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권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업계 1위 실적(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투자은행업무 부문은 IB시장의 전반적인 위축에도 불구하고 올해 수수료 수익 357억원을 기록하면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평가받는 삼성SDS의 상장을 주관했다. 삼성SDS의 경우 최종 공모경쟁률이 134.19:1을 기록하고 청약증거금이 15조5520억원이 모집되는 등 성공적으로 상장주관을 마쳤다.

파생상품 부문 또한 주가연계증권(ELS)ㆍ파생결합증권(DLS)ㆍ주식워런트증권(ELW)의 상품 차별화 전략을 통해 올해 10월말기준 리테일 공모 ELS 모집액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산관리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작년 3월 출시한 재형저축펀드와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신연금저축계좌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은 증권업계 가입자 수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말 기준 연금펀드 잔고 점유율 19%로 업계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의 성향을 고려한 상품추천 방식도 돋보인다. 고객의 유형을 크게 일반형과 절세형으로 나누고 투자성향을 안정형, 중립형, 적극형으로 구분해 고객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맞춤형 자료제공으로 특정 투자자산에 쏠림 투자를 하거나 본인 성향에 적합하지 않는 투자를 할 우려가 있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0년에 인수한 베트남 현지 합작증권사 ‘키스 베트남(KIS Vietnam)’은 당시 업계 50위에서 지난해 25위로 급성장했고 올해는 1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자카르타 현지사무소 설립 인허가를 취득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사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국투자증권의 핵심 경쟁력인 IB부문은 삼성SDS, NS홈쇼핑 등 ‘큰 거래’들로 인해 수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최근 전반적인 외국인 매도세로 주가가 조정받았지만 펀더멘털은 오히려 더욱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상승여력은 충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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