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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드름자국과 여드름흉터의 치료효과 차이

  • 기사입력 2014-11-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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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자국은 여드름의 후유증으로 여드름흉터처럼 깊지는 않으나 미세한 흉이 지고, 착색이 생기고, 혈관이 생기는 3중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혈관이 있으니 붉게 보이고, 착색이 있으니 어둡게 보이고, 미세한 흉터가 있어서 쉐도우져서 어두워 보이는 것이다.

대부분 여드름자국은 깊은 여드름흉터에 비해서 사소하게 생각들을 하나, 근본적으로 여드름의 잦은 재발과 예민한 피부 탓에 생기는 것이므로, 계속 자신을 괴롭히는 속상한 증상 중에 하나이다. 모든 이들이 여드름이 생기고 난 뒤 자국이 빨리 회복되었으면 하지만, 만만한 생각과는 다르게 속상하지만, 한번 생긴 붉거나 검은 자국은 1-2주만에 쉽사리는 없어지지 않는다. 흔히 전문가로서 난감한 현상이 “원장님 뾰루지가 크게 났는데 2주 후 중요한 약속이 있으니 그때까지 완전하게 없애주세요”하는 요구이다. 물론 염증주사를 해서 크기를 줄이는 것은 단시간 내에 가능하나 붉고 검은 자국을 완전하게 원상회복시키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올라오는 여드름을 꾸준히 관리해 주면서 여드름자국에 대한 회복을 시키는 과정이 필요한데 속상한 점은 재발이다. 하지만 꾸준한 치료 흐름으로 성과를 볼 수 있는 증상이니 합리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자국의 치료 핵심은 이미 위에 기술한 바와 같이 3중 구조를 좋게 하는 것이다.
 
우선 혈관인데 혈관은 혈관을 터뜨려 멍이 들게 하는 원리로 좋아지게 되는 혈관레이저의 방법이 있고, 이것도 자극이 된다 하여서 오히려 피부를 근본적으로 재생해주고 건강하게 해주면 혈관이 안정화 된다는 흐름이 있다. 둘 다 일리는 있지만, 혈관과 홍조라는 증상은 술, 카페인, 위장관 헬리코박터균, 매운 음식, 더운 환경, 온도변화, 스트레스, 호르몬 등 현대인의 필수 생활 패턴과 연관되어 있고 체질적이라 할 만큼 변화가 심하고, 혈관은 완전히 로봇처럼 없애지 않는 이상은 변화가 심하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근본적으로 재생을 시켜주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재생레이저들을 바탕으로 해서 진정관리나 홍조관리를 해주면서, 아주 굵게 보이기 시작한 실핏줄이나 혈관들을 혈관을 응고시키는 방식으로 치료해 주는 치료흐름이 이해득실상 최선이다.

혈관레이저는 브이스타, 브이빔, 시너지멀티플렉스, 옐로우레이저 같은 기계명에서 계열로 따지면, 펄스다이레이저, 롱755알렉산드라이트레이저, 롱1064엔디야그레이저 같은 다양한 기종들이 있으며, 롱1064엔디야그레이저로 토닝 방식으로 순하게 해서 근본재생을 도와서 홍조 증상에 도움을 주는 시술법을 제네시스토닝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드름자국은 시간이 흐르면서 검어지는 패턴도 병합이 되는데, 이것은 착색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착색 요소는 일상생활 지장 없이 얼굴톤을 맑게 하고 기미를 해결하는 레이저토닝이 도움된다.

그리고 미세한 흉터는 깊은 여드름흉터와 같이 프락셀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흐름이 될 수 있으므로 회복이 상대적으로 빠른 인피니레이저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깊은 여드름흉터는 딱지가 지지 않는 프락셀 계열로는 백번을 반복해도 살이 차오르지 않는다는 게 기본 핵심원리이므로 이것은 딱지가 지는 프락셀로 해야 하나, 오히려 아직 피부의 자가재생력이 살아있는 얕은 여드름자국 정도에는 인피니레이저가 오히려 적합하다.

이러한 원리 흐름을 본다면, 결국 여드름자국은 자꾸 재발하는 여드름을 잘 관리해주면서 이미 생긴 자국들은 본인의 피부에 맞는 적합한 피부레이저들을 이용해서 치료해 나가는 것이 좋은데, 검은톤을 좋게 하는 레이저토닝과, 재생을 도우는 레이저인 인피니레이저나 제네시스토닝과의 병행을 하면서 관리를 해주는 방식이 최선책 중에 하나이다. 그러면서 포인트렛슨식으로 혈관이 생성된 곳은 혈관레이저를 이용할 수 있겠다.

양재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여드름만 해도 레이저, 관리, 약 등의 다양한 접근법이 있는데 의학적으로 본다면 저렴하고 효과가 좋은 것은 오히려 약이다. 하지만 로아큐탄이라는 피지억제제는 효과는 좋지만, 피부재생력을 떨어뜨리고, 건조해져서 뒤집어지는 단점 또한 있으므로 장단점의 논리에서 생각해 볼 문제이고, 다년간 진료를 보면서 이러한 선택도 환자들의 가치관에 따라서 모두 제각각이므로, 여드름, 여드름자국, 여드름흉터 치료를 시작하기 이전에 다양한 치료방법과 원리, 과정을 어떤 게 옳고 그름이 아닌, 장단점의 논리에서 소상히 상담해서 가치관의 소통까지도 한 후 치료를 시작하고 있다. 여드름은 재발하는 증상이라서 아그네스 등 피지선을 파괴하는 근본 대안도 나오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여드름은 꾸준히 관리하고 여드름자국과 흉터에 대해서 해당사항의 피부레이저 과정을 밟아가는 것이 최선이다. 인피니레이저와 제네시스토닝 같은 경우는 무리한 시술 패턴만 아니라면 계속 반복하면서 피부가 건강해지는 패턴이라서 침습적인 성형수술을 꺼려하시는 분들에게 탄력재생레이저로도 추천하고 있다”고 조언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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