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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 리더스클럽> 매출 1000억원 메가브랜드 육성…바이오사업으로 새 먹거리 창출

  • -CJ제일제당
  • 기사입력 2014-11-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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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은 주력 사업인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의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이 한창이다.

특히 주력 사업인 식품사업부문에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메가브랜드 만들기와 신선식품 대표 브랜드인 프레시안을 육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알래스카 연어캔’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를 국내외에서 한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야인 건강기능식품에서도 7년의 연구개발 끝에 출시된 피부유산균 CJLP133을 성장시킬 예정이다. 알래스카 연어캔은 식품 대기업들이 연어 관련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고 대형마트에서도 연어캔 유통업자 브랜드(PB)가 등장하면서 향후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의 주요 판매 품목은 만두와 양념장, 장류 등 한식 가공식품으로 중국과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11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15년에는 국내 및 해외, 외식과 내식 통합브랜드로서 비비고를 한식 대표브랜드로 육성하는데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건강기능식품인 피부유산균 CJLP133은 김치에 존재하는 3500여 개의 유산균 중 133번째 유산균으로, 가려움증 등 면역 과민 반응에 대한 피부 상태 개선에 뛰어난 기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식물성 유산균이라는 점에 주목한 해외 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2015년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히트제품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또 CJ제일제당이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바이오 사업부문이다. 내년 초 완공 예정인 말레이시아공장을 통해 사료용 아미노산 중에서 새로운 수익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메치오닌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메치오닌 공장은 연간 7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대형 생산기지다. 전세계 50억 달러 시장규모인 메치오닌은 동물 사료에 첨가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라이신(40억달러 규모)과 함께 전체 사료용 필수 아미노산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사료사업 강화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 곡물가의 상승 반전과 원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가공식품의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식품 부문의 영업이익이 성장할 것”이라며 “부가가치가 높은 신제품군의 매출 규모 확대가 꾸준한 마진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수용 기자/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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