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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인천 에어포트호텔 ‘메리크리스마스 앤드 해피뉴이얼 파티’ 마련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인천국제공항 옆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인천 에어포트호텔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메리크리스마스 앤드 해피뉴이얼 파티’를 마련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뉴이얼 파티’는 호텔 최고의 쉐프들이 준비하는 양식 코스요리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첫 공연은 신나고 흥겨운 여성 3인조 전자현악 그룹 스텔라의 공연이며, 이어서 두번 째 공연은 눈과 귀를 편안하게 해주는 샌드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김안나의 공연이다.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노래들로 구성된 공연인 혼성 아카펠라 하모니스트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양식 코스요리와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이 포함된 행사 티켓 가격은 성인 70,000원, 소인 60,000원에 제공된다.

또한, 공연 뿐만 아니라 경품 추첨을 통해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인천에어포트호텔’ 객실 무료 쿠폰, 고급와인 등 푸짐한 경품증정시간도 마련된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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