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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산역 특급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상가 마곡 사이언스 파크뷰 “눈에 띄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 면적만 366만5000㎡에 달한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6배, 여의도의 1.3배 규모다. LG컨소시엄•코오롱컨소시엄•롯데컨소시엄 등 대기업 50여 개가 줄줄이 입주할 예정이다. 2017년까지 이들 업체들이 입주를 마치면 상주인구만 4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

'마곡 사이언스 파크뷰'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2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

또한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인근에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의 입지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향후 40만 여명의 임대수요 예상)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까워 쾌적한문화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어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지하 5층~지상 14층으로 건설될 이 건물은 지하 B5~B1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3층 근린생활 시설인 상가가 입점하며, 4~14층은 오피스텔 218실로 구성되어 있다.

마곡지구 마곡 사이언스 파크 뷰 관계자에 의하면 “오피스텔이나 상가 에 투자할 경우 기본적으로 지하철 도보 5분 이내 역세권 입지에 최소 연6% 이상 수익률이 발생하며,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며 “더불어 업무단지, 공원이 조성된다든지 교통여건이 개선되는 지역 중심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6년 예정이며, 발산역 인근에 분양사무실이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2-522-036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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