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2%, 영어회화 공부의 필요성 느낀다 답해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 밤낮으로 영어공부에 몰두했던 취업준비생 시절과 달리, 입사 후엔 영어공부에 소홀한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 교육기관 EBSlang이 20~40대 직장인 1,366명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가운데 72%가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그 중 74%(606명)는 입사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영어 공부에 소홀해졌으며, ‘바쁜 일상업무’(46%)가 영어 학습에서 멀어진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혔다.
이에 EBSlang은 직장인들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성인영어회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짧고 재미있는 스피킹 인강 ‘EBS스피킹목표달성(이하 EBS킹목달)’을 제공하며 영어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EBS킹목달은 100코스, 180코스, 365코스로 이뤄진다. 기간별 코스강좌를 통해 수강생이 목표로 정한 기간 꾸준히 공부할 있도록 돕고 있는 것. 킹목달 365코스를 기준으로, 매일 킹목달로 생활영어를 학습하고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1일 1천원씩 수강료를 환급한다. 연속으로 학습일기를 작성할 경우 최대 16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러한 환급 및 장학금 제도는 수강생들이 매일매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학습동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함과 동시에 비즈니스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키울 수 있었던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킹목달 수강생 심OO은 “업무상 영어를 접하는 일이 많아 힘들었는데, 킹목달의 확실한 동기부여 시스템 덕분에 외국인이랑 의사소통까지 가능해졌어요!”라고 후기를 남겼으며, 수강생 한OO은 “항상 언제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야 할까 걱정이었는데, 킹목달로 영어스피킹 해결했어요!”라고 완강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현재 킹목달 게시판에는 수강생들의 놀라운 실력 변화가 담긴 수강후기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킹목달의 자세한 커리큘럼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