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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히 잡은 여행, 교포 긴급 귀국, 걱정마세요”…투어익스프레스, 세계 전노선 상담 기획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SM C&C 투어익스프레스(www.tourexpress.com 사장 송경애)가 전세계 어디서든 출발 항공권 상담을 해주는 기획전을 시작했다.

이번 상담은 전세계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실시간 조회 및 예약이 가능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와 중국어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없는 도시나 특별히 가고 싶은 지역에 대해서도 전화 혹은 이메일을 통해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 조회와 상담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짧은 준비기간으로 여행 계획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거라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혹은 한국에 여행오기를 원하는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투어익스프레스 관계자는 “다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연말연시 가족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정, 늦은 예약으로 가고 싶었던 여행지를 놓쳤던 경험이 있는 사람, 혹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특색 있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개성있는 여행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투어익스프레스의 기획전의 특징”이라면서 “아멕스, 삼성, 국민카드 결제시 추가 3% 할인 혜택이 있다”고 설명했다./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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