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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스타 2014] 헝그리 앱과 함께 클럽으로 고고!
[헤럴드경제(부산)=정찬수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14’의 한쪽에서 클럽 음악이 들리기 시작했다.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 부스걸들, 디제이 믹싱까지 곁들여져 실제 클럽을 방불케 한다. 관람객들과 스탭들이 한데 어울려 박자를 타기 시작했다.


이 곳은 대규모 부스로 부산 나들이를 한 ‘헝그리앱’ 클럽이었다. 국내 최상급 레이싱 모델들의 워킹과 포즈 대결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양쪽으로 총 7명의 레이싱 걸들과 디제이로 이뤄진 무대는 끝날 줄을 몰랐다. 부스걸들은 실제 클럽에 온 것처럼 신나게 몸을 흔들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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