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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아이루샵, 아이폰6ㆍ6플러스용 투명케이스 ‘아쿠아’ 선보여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모바일 액세서리기업 아이루샵(대표 신석균)은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용 크리스털 투명케이스 ‘아쿠아(Aquaㆍ사진)’를 19일 선보였다.

투명하게 제작된 아이루샵의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용 크리스털 케이스는 제품 고유의 디자인과 색상을 잘 노출시킨다. 크리스털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우아하게 감싸주며, 기기보호뿐 아니라 그립감도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폰6용의 경우 사출 두께 0.8mm, 무게 12g으로 아이폰의 날씬한 휴대성을 유지해준다. 고급 선글라스에 사용하는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해 표면흠집에 강하고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슬림한 바디라인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100% 투명 색상을 제공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디자인과 색상을 여과 없이 노출할 수 있다고도 했다. 


색상은 무색(클리어)과 검정, 분홍, 파랑, 보라 총 5종을 지원한다. 소비자 가격 1만4800원.

출시 기념으로 아이루샵 홈페이지에서 이달 말까지 30% 할인과 동시에 구매고객에게 보호필름을 추가로 증정한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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