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대상 글로벌 배송대행 전문기업 아이포터가 해외직구족들의 최대 관심사인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중 가장 인기가 높은 LG 스마트 TV를 파격 세일하는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동구매로 판매되는 LG전자 스마트 TV 60인치는 (관/부가세 별도) 미화달러 $1,269로 구입이 가능하고, 70인치는 미화달러 $2,399 가격으로 판매한다.
실제로 60인치 TV의 경우 국내 판매 최저가는 1,837,000~2,080,000원, 70인치 TV의 경우 국내 판매 최저가는 3,899,000~4,540,000원 대로 이 제품을 공동구매로 구입한다면 최대 140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 할인 행사다.
또 공동구매의 가장 큰 혜택은 미국에서 국내까지 빠른 항공 배송, 국내 최저가, 국내 독차배송, 카드사 $50할인, 신규 회원가입자 70인치 TV 경품추첨 행사 등의 다양한 혜택의 총 집합이다.
위와 같은 혜택이라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중 해외에서 특가로 구매하는 직구TV보다 더 큰 혜택이어서 굳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중 Hot-Deal 정보를 기다릴 필요 없이 국내에서 편하게 LG 스마트TV를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공동구매 진행되는 LG 스마트 TV는 배송시 파손될 경우 100% 보상해주는 통근 보상서비스로 안심하고 구매 할 수 있고, 해외직구로 구매한 TV 역시 국내에서 동일하게 LG전자서비스 센터에서 1년간 무상 AS가 가능하다.
행사를 준비한 아이포터 이지혜 대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리는 해외 직구 족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아이템인 스마트 TV를 타사와 차별적이면서도 가장 저렴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했다”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해외쇼핑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파격적 혜택으로 진행하는 LG 스마트TV 공동구매는 아이포터가 11월 7일 론칭한 아이스토어(www.iporter.com/ko/istore)에서 오는 11월 26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BC글로벌 카드할인 적용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LG 스마트 TV를 블랙프라이데이 전에 받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12월 16일까지 신규회원가입자 대상 LG 스마트TV 3대 경품 추첨행사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공동구매로 진행되는 LG 스마트 TV는 200대 한정상품으로 TV 직구를 고려하고 있다면 조기마감이 예상되므로 서두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