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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 2015년 2월 8일 당대표 선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회가 내년 2월 8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열기로 최종 확정했다.

새정치연합 비대위는 19일 오전 비대위 회의를 열고 이같은 일정을 확정했다. 새정치연합은 지난 7월 재보궐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사퇴했고, 이후 3개월여 동안 비대위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당대표 후보군으로는 박지원 정세균 비상대책위원의 출마가 유력하고, 문재인 의원은 출마 여부를 두고 여전히 고심중이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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