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이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늘(18일) 실시된 것. 경기도 교육청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학령평가는 학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실시된 전국학력평가로 자신의 성적과 위치를 점검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와 교육전문기업 이투스(대표 김형중)는 금일(18일) 치러진 11월 모의고사에 응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등급컷 및 예측 서비스 등이 포함된 11월 모의고사 관련한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모의고사에서 등급컷 최다 적중을 기록한바 있는 이투스 등급컷 서비스는 시험 종료 후 매우 빠르게 자신의 등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빠르고 정확할 뿐 아니라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설과 채점결과 분석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또한 의견 나눔 게시판을 통해 이번 시험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올리고 전문가의 답변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11월 모의고사를 치른 오늘(18일)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투스의 이번 이벤트는 팀 단위의 참여로 이뤄지며 선착순으로 아이패드부터 문화상품권, 별자리 매트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또한 18일과 19일 양일간 채점 서비스 이용 후 의견 나눔게시판에 11월 모의고사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던킨 도너츠와 바나나맛 우유, 오레오, 미넷메이드 오렌지 등 간식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투스 관계자는 "이번 11월 모의고사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한 학년씩 진급을 앞두고 전국에서 내 성적을 확인하고 점검해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험”이라며 “이투스에서 제공하는 11월 모의고사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빠르게 등급 확인이 가능, 자신에게 맞는 전략적 공부 방법을 보다 빨리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투스의 11월 모의고사 실시간 등급컷 풀 서비스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투스 홈페이지(www.etoo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