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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레델, ‘제4회 나눔바자회’에서 잉글레시나 유모차 최대 80% 할인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한국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이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상암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제 4회 나눔바자회’를 실시한다.

이번 나눔바자회는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재단의 ‘이른둥이(미숙아)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행사로, 끄레델은 2,000만원 상당의 현금 및 물품 기부와 더불어 바자회 행사 중 판매되는 지피프로 유모차 1대당 1만원씩 추가 기부를 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아기띠 릴레베이비, 이스라엘 교육 브랜드 밴밧, 미국 카시트 디오노와 더불어 무스텔라, 플라티노, 키즈트레블 등의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월상품 및 미세한 스크래치 또는 단순 고객변심으로 인해 반품된 제품을 파격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유아용품을 균일가 판매하여 실속 있는 쇼핑 찬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바자회 특별 이벤트로 구매자 전원에게 플라티노 목걸이형 카드홀더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잉글레시나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사전참가를 신청할 경우에는 구매사은품과 더불어 추가사은품으로 밴밧 하드고빈치 유아가방이 제공된다.

끄레델 박영배 대표는 “이번 바자회가 육아를 담당하는 부모님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기부를 통하여 이른둥이(미숙아)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위하여 다양한 행사와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끄레델의 이번 바자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끄레델몰 또는 잉글레시나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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