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pc방 창업 전문 ‘시즌아이pc방’이 가맹점 500호점을 돌파했다.
‘상생(相生)’이라는 슬로건으로 피씨방 창업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시즌아이PC방은 2005년 출범 후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 주말 안양동에 500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이에 본사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피씨방이 과잉으로 인해 예비창업자들의 신뢰가 저하되고 있는 현실에서 시즌아이피시방의 가맹점 500호점 돌파는 기념비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도 그런 것이 무분별한 가맹점 개설로 창업자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피씨방 불황을 얘기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비창업자는 물론 현 가맹점주들에게 신뢰를 잃지 않고 500호점을 개설했다는 것은 본사와 브랜드 이미지의 우수성과 신뢰를 반증하는 결과인 것이다.
모래가 하나하나 모여 바위가 되고 바위가 쌓여 산을 이루는 것처럼, 실제 시즌아이PC방은 피시방 창업 준비에 가장 기본이 되는 가맹점 개설 시 유동인구와 PC방 수요층을 철저히 조사하여 최적의 상권을 개발하고 오픈 후 슈퍼바이저를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즉 본사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탄한 기초 위에 시작했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은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준다.
앞으로 500호점 돌파를 힘입어 시즌아이PC방은 국내 최다 프랜차이즈 피씨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즌아이PC방은 가맹점 500호점 돌파 기념으로 신규 인테리어 시공비용 할인과 흡연부스, 카페 및 초도 물품 등을 지원해주고 창업 시 가장 중요한 대출인 1금융권과 정부자금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www.seasoni.co.kr)를 통해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