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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판‘내일도 칸타빌레’ 채도경 18K목걸이, 어느 브랜드?

삼각 로맨스의 주인공 채도경 역 김유미, 가네시의 ‘트윙클 스타’ 착용

쿨한 그녀,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의 채도경(김유미 분)이 주인공 차유진(주원 분)을 향한 사랑의 설렘을 표현했다.

지난 4일 방송에서 채도경은 최근 방송에서 차유진에게 변함없는 마음을 표현했지만 시큰둥한 반응에 유학을 떠나겠다고 폭탄 선언했다. 하지만 채도경은 의미심장한 표정과 분위기로 앞으로 행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썸남썸녀' 차유진-설내일(심은경 분)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공연을 계기로 가슴 설레는 관계로 발전했다. '채도경-차유진-설내일'의 삼각 로맨스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재벌가의 외동딸이자 캠퍼스 최고 퀸카를 연기한 김유미는 고급스럽고 도도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패션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일명 '김유미 목걸이'로 불리는 18K 다이아몬드로 '완벽녀' 채도경을 1mm 오차 없이 브라운관에 옮겼다.

방송 이후 '김유미 목걸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송 이후, 해당 브랜드에서 보유하고 있던 1차 물량이 완판돼 2차 물량을 추가로 확보해 판매 중일 정도라고.

'김유미 목걸이'는 55년 전통의 전문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대표 조선아)가 론칭한 트윙클 스타로 '사랑의 설렘을 표현하라'는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트윙클 다이아몬드는 작은 진동에도 큰 흔들림이 전달돼 다이아몬드 본연의 영롱한 빛을 입체적으로 극대화한 특수 세팅 기법이 반영된 특허 등록된 제품이다. (특허 제 10-10446593호)

가네시는 트윙클 다이아몬드의 특징을 극대화하기 위해 펜던트를 심플하게 디자인 했으며 일상은 물론 특별한 날에도 착용 가능하도록 실용성을 강조했다. 또한 트윙클 스타는 별을 모티브로 삼아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에게 설렘을 고백하기에 더 없이 좋다. 여기서 팁. 트윙클 다이아몬드는 직접 피부에 닿아 움직일 때 반짝거리는 흔들림이 가장 잘 드러나므로 옷 위에 위치하는 일반 목걸이보다 좀 짧게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재벌녀 채도경'의 품격을 상징하는 트윙클 다이아몬드 목걸이지만 다른 다이아몬드 제품에 비해 착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모든 제품을 가네시가 직접 제작하기에 기호와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도 넓다. 가네시의 18k 쥬얼리 제품 정보는 홈페이지(www.ganesh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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