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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해상, 소녀들과 함께 달리다
현대해상이 지난 1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개최한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에서 여자 초등학생들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달리기 수업을 통해 신체발달과 인성 향상을 위해, 현대해상과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가 함께 개발했다. 실제 마라톤의 10% 거리인 4.2195㎞를 달렸고, 올해 여학생 850여명과 교사, 가족 등이 참여했다.
[사진제공=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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