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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터키 푸드 페스티벌 진행…주한터키대사 참석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오는 11월 23일까지 터키 현지셰프 2명을 초청하여 터키 현지의 생생한 맛을 선사할 터키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월 10일 아르슬란 하칸 옥찰(Arslan Hakan Okcal) 주한 터키 대사, 슈크류에 바야르 발추스(Sukruye Bayar Balcius) 주한 터키 부대사, 터키 항공 관계자 및 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 대표 등 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모션 오프닝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사진설명=(왼쪽부터) 제케리야 아카(Zekeriya Acar) 노보텔 이스탄불 셰프,김광욱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사장, 아르슬란 하칸 옥찰(Arslan Hakan Okcal)주한 터키 대사, 슈크류에 바야르 발추스(Sukruye Bayar Balcius) 주한 터키 부대사, 김남욱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총지배인, 담라 귤라이(Damla Gulay) 터키항공 매니저, 나은경 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 대표.

이날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김광욱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세계 3대 음식으로도 손꼽히는 터키 요리의 풍성한 미각을 만끽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현지의 맛을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 음식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터키 대표요리인 케밥을 비롯해 터키식 전통 야채 샐러드 ‘코반’, 양 갈비구이 ‘피르졸라’, 달콤한 견과류를 채워 구운 터키 디저트 ‘바클라바’등 20 여 가지의 이색적인 터키 전통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뷔페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의 공식 후원사인 터키 항공이 제공하는 이스탄불 왕복 항공권과 노보텔 이스탄불 호텔 숙박권도 경품으로 제공하니 터키 여행의 기회도 놓치지 말자. 뷔페 가격은 점심 6만 9천원, 저녁 7만 7천원 (성인 기준, 부가세 포함) 이다.

문의 및 예약: 더 킹스 02-2270-3121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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