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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1억원대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나루역& 라마다 앙코르' 선보여..

금리 연 2% 시대르 맞아 과거처럼 시세차익을 노리기 보다 안정적인 임대소득을 얻으려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때문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유망지역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으며 투자 연령대도 50~60대에서 30~40대로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상암 DMC, 판교테크노밸리를 뛰어넘는 R&D산업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롯데, 넥센, LG사이언스파크 등 국내유수의 대기업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마곡지구는 전체 고용인구만 상암 DMC의 3.3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1.8배 규모를 보이고 있다.

5∙9호선과 공항철도가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교통이 편리하고 식물원, 열린숲마당, 호수공원, 생태미화원 등 세계적 수준의 식물원과 휴양지 성격을 접목시킨 보타닉 공원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이화의료원, 신세계쇼핑타운을 비롯해 대형컨벤션센터와 전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 엔지니어링이  울 강서구 마곡지구 B4-1블록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나루역&라마다 앙코르'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이 결합된 상품으로 총 668실 중 오피스텔 440실, 호텔 228실, 상업시설(지하1층~지상2층)로 구성된다.

‘주호복합'의 형태로 주거형(오피스텔)+특급호텔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기존의 오피스텔보다는 고급스럽고 오피스텔 입주민이 호텔 부대시설 등을 One-stop-sevice로 이용할 수 있는 차별성과 희소성도 지니고 있다.

한편 마곡지구 내 첫 선을 보이는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전세계 66개국에서 약 7,380개 호텔을 운영중인 윈덤호텔 그룹의 계열사이다. 라마다 브랜드를 사용해 라마다의 연계 시스템을 이용해 관광객이나 기업체 바이어, 외항사 크루 승무원 등 호텔이용객이 증가될 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의 평균 호텔 가동률은 83%정도이며 강서구의 특2급 호텔의 경우 93%정도로 서울시에서 가장 높은 객실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분양문의 : 1666 - 238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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