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 할부금, 재테크 지원금, 통신비까지 월 최대 7만원 지원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14일 ‘현대증권에서만 통하는 단말기 이벤트’에 최신 인기 스마트폰인 아이폰 6/6+, 갤럭시 노트4를 추가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3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기존 단말기 이벤트(G3캣6)에 아이폰6/6+(64GB가능), 갤럭시 노트4 등 최신 인기 스마트폰을 추가하여, 많은 고객들이 현대증권의 스마트한 자산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본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증권은 홈페이지(www.hdable.co.kr )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아이폰 6/6+, 노트4 등)을 개통하고 ▲통신요금을 현대증권 체크카드(able card)로 자동 납부하는 고객에게 월 1만원을, ▲온라인 매체(홈페이지, HTS, MTS)를 통해 매월 10만원이상 펀드 매수하거나 ELS/DLS 청약 후 평잔 300만원이상 유지하면 월 1만원을 지원하는 등 24개월동안 최대 48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현재 진행 중인 ‘Smart able 통신비 이벤트’를 통해 주식매매금액에 따라 매월 최대 5만원의 통신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이폰6/6+(64GB), 갤럭시 노트4 등을 포함한 ‘현대증권에서만 통하는 단말기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 도달 시 종료되며,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에서 계좌개설 후 현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손호영 온라인기획부장은 “본 이벤트는 최신 스마트폰 지원금도 받고 현대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최적의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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