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경기침체로 불황이 계속되고 있다. 고유가에 물가는 떨어질 줄 모르고 모든 미디어에서 주식시장, 부동산 등의 불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반면 중고차매매 시장은 상황이 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히려 불황 때문에 신차보다 중고차를 찾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
최근 중고차매매 시장이 신차 시장을 능가할 정도로 달아오르고 있다. 새 차를 1년만 타도 거의 반값으로 떨어진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실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중고차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그러나 중고차시장을 완전히 신뢰하면서 편안하게 이용하기는 쉽지 않다. 차 상태도 천차만별인데다 사고경력이나 침수 차량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특히 인터넷상에서 중고차매매사이트 이용이 활성화 된 현재는 허위매물이나 사고이력을 숨기고 판매되는 중고차량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중고차 딜러를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 스스로도 불량 차량을 감별할 줄 아는 기본적인 요령을 숙지해 두는 것이 좋다.
중고차매매사이트 마이카의 최영재 팀장은 “중고차 매매사이트들 중에는 일부 보유하고 있지 않은 중고차량을 허위로 올려놓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아 이용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차량의 컨디션이나 평균 중고차시세에 비해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일 경우 허위매물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입맛에 맞춰 진화된 유형의 맞춤식 의뢰형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인 마이카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안심중고차 서비스(KB캐피탈과 동부화재 협력)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마이카는 특히 차량검사를 확실히 한 차량만을 소개하며, 허위매물은 취급하지 않겠다는 ‘양심운영 실천공약’을 내세웠다.
구입한 중고차에 고장이 발생했을 때, 전국 어디에서나 동부화재 프로미의 A/S를 받을 수 있다. 현대, 기아, GM대우, 쌍용, 르노삼성 등 승용 및 RV, 화물차는 1.4톤 이하의 트럭 등 국산차종으로, 최초 등록일 기준 7년 이내, 주행거리 14만km미만의 차량을 대상으로 수웑중고차 매매단지 내의 동부CNS 성능진단을 완료한 차량에 한해 안심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중고차매매단지내에 위치한 마이카에는 서울 전지역과 부천은 물론, 인천, 화성, 의정부, 남양주, 안산, 안양, 성남, 분당, 오산, 평택, 용인, 대전, 원주, 천안, 청주, 서산, 청주 등 전국 각지에서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심중고차 서비스의 보증 범위 및 국산, 수입 중고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카 중고차 홈페이지(http://cafe.naver.com/mycar12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