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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서 강렬한 EDM과 함께 맞이하는 새해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새해맞이 파티 ‘하이네켄 프레젠트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5’가 오는 12월 31일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서로 다른 콘셉트로 차별화 된 ‘파이널 스테이지(Final Stage)’와 ‘엔젤 스테이지(Angel Stage)’ 2개의 무대가 마련돼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길 수 있다. ‘파이널 스테이지’에는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 래퍼 도끼(Dok2), 빈지노(Beenzino), 더콰이엇(The Quiett)을 비롯해 버벌진트, 그레이&로꼬가 공연을 펼친다. ‘엔젤 스테이지’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듀오 머크 앤드 크레몬트(Merk&Kremont), 이디오테잎(IDIOTAPE), 하우스 디제이 얀(YANN),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줄리안이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예스24(http://ticket.yes24.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6만6000원이다. 할인 티켓인 ‘얼리버드’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며, 티켓가는 4만4000원이다. 선착순 2000명에게는 ‘픽스몹(PIXMOB)’ LED 팔찌가 제공된다. 올해 수능시험을 치른 학생들은 밤 12시부터 입장 가능한 ‘신데렐라 티켓’을 3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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