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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생활권 ‘브라운스톤 당산’ 잔여세대 특별모집, 모델하우스 오픈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5번지 일대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당산’의 잔여세대 특별모집이 화제이다. 현재 아파트의 현장 안 1층에는 샘플하우스가 오픈됐으며, 오픈 후 실수요자들이 크게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2013년 10월 전 세대 분양 완료되어 11월 군인공제 PF전액 상환하였지만, 변경인가 시에 자격해지분이 발생하게 돼 5년 전 분양가로 특별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특별모집은 시세보다 약 1억 5천 만원 저렴하며, 같은 단지의 전세금액은 약 5억 3천 만원 내외”라고 설명했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한 블럭 거리인 여의도생활권이며,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도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게다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이며, 9호선 2,3단계 개통의 수혜단지이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노들길 등과도 인접해 있어 여의도, 강남, 수도권 지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2015년 08월 입주를 앞두고 현재 20층 완공 후 내부 공사 중에 있으며, 현재 샘플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어 사전에 전화접수를 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방문고객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고 한다.

‘브라운스톤 당산’아파트의 시공사는 이수건설, 자금관리 신탁사는 대한토지신탁이며, 대한주택보증에서 시공 보증한다.

분양 문의 및 상담 : 02- 2655-993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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