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4계절별로 갖가지 추억을 쌓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현대인에게 휴양과 관광은 이제 필수가 되었고, 특히 캠핑족, 관광객 등 많은 사람들이 계절의 정취를 느끼려 밖으로 나오고 있다. 특히 올 가을, 겨울은 이러한 사람들 뿐 아니라 여러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휴양을 통해 풀 수 있는 복리후생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명리조트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는데, 대명리조트는 여행객, 캠핑족 뿐 아니라 기업들에게도 4계절 국내의 모든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콘도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2014년 11월 현재 선보이는 이벤트가 주목이 되는 이유는 회원권이 기간이 만기 될 시 입회금 전액을 돌려주는 상품으로 그 인기가 높으며,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이다. 분양가를 일시불로 가입시 8%의 할인혜택 까지 부여된다.
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구분되며 이는 인원수에 따라 구분이 된다. 패밀리형은 원룸형태로 보통 2~4인에게 적합하며, 스위트형은 투룸형태로서 가족단위 구성원에게 적합하다. 패밀리형은 회원카드가 4매 발급되며 스위트형은 5매가 발급된다. 특히 기명의 경우 30박에 추가로 15박을 더해 총 45박을 연간 이용을 할 수 있어 4계절을 모두 누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우선 회원카드가 발급이 되면 객실료50%할인, 부대시설로는 스키 무료, 오션월드와 아쿠아월드 주중무료 및 주말50% 할인, 골프장 50%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12개(양양쏠비치, 홍천 비발디파크, 단양, 변산, 경주, 여수엠블 호텔, 양평, 제주, 엠블호텔킨택스일산 등)의 전국에 있는 대명리조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척리조트 개관이 임박해 있으며 진도, 남해, 청송등 추가 개관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회원권은 기존 12개의 직영리조트 뿐만 아니라 추가 개관되는 리조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분양가격은 패밀리형은 2200~2900만원대 이며, 스위트형은 3200~42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6~9인이 이용할 수 있는 VVIP 프리미엄 노블리안 회원권인 소노펠리체는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분양가는 최저 1억원대로 진행되고 있다. 소노펠리체는 수용인원이 많은 만큼 기업의 복리후생목적으로도 활용도가 크며 현재 많은 기업이 복리후생으로 이용하고 있다.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업계1위임에도 불구하고 대명리조트는 적거나 혹은 많은 인원들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전문 레저컨설턴트가 계약절차, 각종혜택, 사후관리 등을 1:1전담으로 진행하고 있어 더욱 신뢰가 간다.
김남영 팀장은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 전담 레저컨설턴트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토대로 회원들의 입장에 서서 계약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부분을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작은소리 까지 귀 기울려 듣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