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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걸포동 오스타파라곤 3단지, 역세권아파트 파격분양 특별혜택 인기

김포 오스타파라곤 걸포동 아파트는 최근 호재속에서 1단지와 2단지는 100% 마감이 됐다. 1단지 51평 할인분양의 경우 500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형성이 되어 있다. 7월중순부터 마지막 3단지를 파격적인 가격에 특별분양 하고 있다. 김포의 경우 최근 김포도시철도(2018년 완공예정) 착공으로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해소된 상태이고, 김포 오스타파라곤도 기존 분양금액의 36% 파격적인 할인으로 잔여세대 7세대 정도만 남은 상태이다.

급속한 판매에 박차를 가하게 된 배경으로는 최근 LTV-DTI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부동산 정책 호재 등 김포도시철도 지하철 공사 시작과 함께 분양 완판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출도 70%까지 받을 수 있고 최소 실입주금으로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입주부담금을 덜 수 있어서 최근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에게 “부동산투자의 정석은 싸게 사는 것이다”라며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요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신역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길이 뚫리면 돈이 보인다’라는 말처럼 골드라인의 김포도시철도(2018년 예정) 개통은 부동산의 큰 호재로 편리한 교통, 인구 유입 증가 등 김포오스타라곤의 부가가치를 한층 더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  또한 차로 5분 거리 이내에 있는 한강신도시나 일산지역의 상권 발달 등 생활 인프라가 좋아져,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앞으로 ‘50평이상의 중대형 아파트 공급계획이 없다’라는 정부 정책이후, 최초 분양가 대비 36% 파격적인 할인은 중대형 평형대 마지막 할인 아파트로 전문가들은 그 희소성은 매우 클 것이라고 예측한다.

걸포 오스타파라곤의 가장 큰 장점은 한층 가까워진 서울 진출입 교통 여건으로 김포한강로, 48번국도, 제2자유로, 강변북로와 직접 연결되는 일산대교IC 등 진입이 매우 가깝고 편리하다. 차로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 여의도/합정/홍대 20분대, 서울역 30분대, 강남은 40분대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단지로, 그 잠재적가치가 높아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도 매우 크다.
 
김포공항에서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골드라인의 김포도시철도가 최근 공사에 착수했다. 김포 오스타파라곤은 한강신도시 보다 서울과 가까운 위치에 있고 가칭 ‘북변걸포역’으로 도보 5분거리의 초역세권으로, 김포도시철도 개통의 신역세권 수혜단지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공항역에서 인천공항철도, 9호선, 5호선 등으로 3개 노선을 환승할 수 있고, 2018년 김포도시철도 개통 이후 김포공항까지 자동차로 20분 소요되는 거리가 약 12분으로 단축된다. 

김포에서 가장 비싸게 분양했던 김포시 걸포동 오스타파라곤은 최근 올해 7월중순부터  170㎡(구 51평), 194.45㎡(구 58평)를 평균 36%로 파격할인 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7세대만이 남은상태이다. 김포 오스타파라곤은 김포의 랜드마크로서 최초분양가 1300만원대의 아파트를 770만원~800만원대로 할인분양을 하고 있다. 총 1,636세대로 구성된 중대형아파트 대단지로 4만5천평 규모의 걸포 중앙공원 또한 내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내 골프장, 휘트니스센터, 수영장까지 갖춘 유럽풍 내외관의 고품격 프리미엄 단지이다. 더불어 김포지역 최초 지역난방 아파트로 연료절감 효과도 뛰어나다.

일산생활권과 한강신도시 또한 차로 5분거리 이내로 인접해 있어서, 한강신도시 개발의 후광 효과까지 그대로 누를 수 있어서 교통이나 여러 방면에서 봤을 때 잠재적가치가 매우 높은 아파트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현재 김포지역은 기존 매스컴과는 다르게 미분양 물건이 거의 없고, 작년 대비 올라버린 아파트 시세에 뒤늦게 막차를 타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오스타파라곤 입주아파트 샘플하우스 관람은 상담사 지정제로 사전예약이 필요하고, 분양중인 세대의 조망권과 인테리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최근 계약도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문의 : 1800-720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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