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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준 특별한 선물, 프리미엄 ‘애쉬안 발효인삼비누’ 눈길

 

천연 발효 인삼의 사포닌과 유기 미생물 발효를 통한 피부 저작극성 제품 출시

인간의 최대 관심사는 행복이다. 그 행복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건강인데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은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80세를 넘어서면서, 잘먹고 잘사는 것에 대한 관심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세계의 장수마을과 장수식품을 살펴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공통점은 발효음식을 즐긴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장수국가인 불가리아와 스페인, 일본을 예를 들어 보면 불가리아는 요구르트의 고향으로 일컬어지고 스페인은 하몽이 대표적 건강음식이며 일본인들의 대부분은 낫또를 즐긴다. 요구르트, 하몽, 낫또는 모두 발효음식이다.

발효는 단순히 음식을 삭히는 것이 아니라 발효라는 과정을 통해 음식을 우리 몸에 소화•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바꾸어 준다. 이러한 발효 과정을 통해 유산균을 비롯한 여러 유익한 미생물을 많이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발효된 음식이 체내에 들어가면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고 심혈관계 질환을 개선시켜 주며 장내 질환을 개선시켜 주어 건강은 물론 비만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입증되어 있다. 최근에는 발효음식의 음용을 통해 인체의 자연면역력을 강화시켜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방법이 조명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항암제로 이용하는 방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 연구 중 한가지가 인삼이다. 인삼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음식이며 면역력 강화와 노화예방, 암 예방 효과 등 학계에 알려진 효능만 수 십여 가지를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사계절이 뚜렷해 인삼이 자라기 좋은 우리나라는 인삼종주국으로 인정 받고 있다. 최근에 이러한 인삼을 기반으로 등장한 제품이 국내외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종류와 형태도 나날이 다양화되는 추세다. 최근에는 인삼을 발효시켜 만든 비누도 출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금산수삼 도소매 전문기업 ‘행복한삼’이 ‘자연이 주는 피부 세정 영양제’라는 모토를 가지고‘애쉬안 발효인삼비누’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직접 생산한 발효인삼원액과 기능성 천연 영양성분을 농축시켜 만든 천연 수제 비누로 비누 속에 독특한 인삼 모형이 들어 있는 외형적 특징 또한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인삼 사포닌 등 유효성분들이 피부에 흡수되어 보습은 물론, 피부 세포에 충분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노화예방과 탄력 증강에도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여드름이나 건성트러블, 주름 개선에 효능을 발휘하는 황토분말과, 피부트러블 완화를 위한 연꽃오일 등 예민한 피부까지도 감싸주는 저자극성 성분들이 담겨 있다.

또한발효인삼원액과 천연 에센셜 오일의 보존을 위해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지용성 항산화제인 비타민E(천연보존제)를 사용해 진정한 천연비누로서 기본에 충실했다.

한편 ‘행복한삼’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스토리채널을 오픈했으며 기념 행사로 ‘행복한삼 공유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 ‘행복한삼 공유이벤트’는 11월 4~14일까지 실시되는데 카카오스토리에서 ‘행복한삼’ 소식 받기를 누른 후 전체공유로 공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들 가운데 추첨을 하여 애쉬안 발효인삼비누를 증정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754-7724)문의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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