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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환상골반…아찔
[헤럴드경제]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신곡 '끈적끈적'으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헬로비너스(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 앨리스)는 11월 6일 저녁 Mnet '엠카운트다운'(진행 안재현 정준영) 무대에 올랐다.

이날 컴백 무대 방송에서 헬로비너스는 검은 핫팬츠에 누드톤 상의와 특급 볼륨감을 강조한 시스루 레이스에 탱크탑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각선미와 함께 섹시 몸매를 뽐내며 '끈적임의 진수'를 보여줬다.

헬로비너스는 ‘끈적끈적’을 통해 그간 ‘비너스(Venus)', ‘차 마실래?’ 등의 곡들에서 보여줬던 청순 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허리와 힙을 살랑살랑 흔드는 포인트 안무는 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헬로비너스의 신곡 '끈적끈적'은 히트 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코끼리왕국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레트로 사운드의 힙합곡으로 세련된 멜로디와 감탄사로 중독성을 가졌다는 평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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