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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유일 역세권 타운하우스 '엘라스카운티' 인기

 

젊은 층부터 노년 층까지 어느 누구든 내 집 앞에서 텃밭도 가꾸고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도 하고 층간 소음의 걱정 없이 반려견도 키우고 마음껏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주택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에 살면서 층간 소음 및 주택 거주에 대한 불편을 감수하면서 거주하기에는 거부감이 들기 마련이기 때문. 이러한 사회상을 반영하듯 ‘타운하우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이 결합된 주택 유형으로 최근 세대를 불문하고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타운하우스 선택 시 교통, 학군, 편의시설, 단독주택형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서통탄 ‘엘라스카운티’ 타운하우스가 수요층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서동탄 엘라스카운티는 서동탄역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인근 반경 1키로 이내에 위치한 초, 중, 고등학교와 동탄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땅콩주택(최근에는 듀플렉스)형이라 불리는 구조가 아닌 단독주택 구조이기 때문에 옆집 소음이 없고 독립된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최신 패시브 주택 개념을 도입하여 최고급 3중복합로이 유리를 전창호에 설치하며 내벽/외벽 모두 단열재 시공 및 고가의 연료전지발전시스템을 무상 설치하여 날씨의 영향을 받는 태양광 패널 등을 고비용으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전반적인 구조는 방4, 화장실4로 3층 구조이며, 전 층 서비스 테라스가 제공되어 원할 경우 테라스를 확장하여 큰방으로 꾸밀 수도 있다. 총 81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서동탄 엘라스카운티’의 가격은 동탄신도시 타운하우스의 반 값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서동탄 ‘엘라스카운티’ 분양관계자는 “역세권 타운하우스로써는 전국 최초이며 완벽한 인프라와 고급스런 유니트 구성으로 많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일부 타입의 경우 이미 마감임박”이다 고 전했다.

이어 “타운하우스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이라면 한번 구경해 볼 만하다”며 “대지지분 108평을 제공하여 100%개별등기 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서동탄 ‘엘라스카운티’ 홈페이지 또는 전화(1661-1968(수신자 부담))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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