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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쏜애플, 12월 20~21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서 연말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쏜애플이 오는 12월 20~2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오늘도 밤이야’를 개최한다.

밴드 쏜애플(Thornapple)은 윤성현(보컬ㆍ기타), 심재현(베이스), 한승찬(기타), 방요셉(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6월 두 번째 정규 앨범 ‘이상기후’를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 측은 “이번 콘서트에서 쏜애플은 밴드 특유의 감성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림과 동시에 기존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한층 심화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라며 “감각적인 영상과 조명을 활용한 낯선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예매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삭 5만5000원, S석 3만3000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해피로봇 레코드 홈페이지(www.happyrobot.co.kr)와 쏜애플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Thornapple12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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