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의 특별한 데이트, 낭만을 위한 부부여행, 가족 동반 여행 등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있어 휴양시설 선택은 커다란 고민거리로 다가온다. 평생토록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 되길 꿈꾸지만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휴양시설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미리 사진을 찾아보거나 인터넷 후기, 전화 문의 등을 해보지만 막상 현지에 가보면 사전 정보와 너무나도 달라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대명리조트의 프리미엄 휴양시설 '소노펠리체'는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심어줌과 동시에 고객들의 품격도 한층 높여주는 이상적인 공간이다. 소노펠리체는 팔봉산 자락과 홍천강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배산임수 지형을 자랑하는 럭셔리 휴양시설이다.
소노펠리체는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대명리조트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만큼 동종업계 내 타 시설과 차별화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선택받은 최고위층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으로 그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것. 특히 소노펠리체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프랑스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직접 설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소노펠리체 외관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탄성이 나오게 만들기도 한다.
소노펠리체는 11월을 맞이하여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목•금•토•일요일 오후 4시 소노펠리체 타워센터 3층에서는 '생활마술교실'이 개최된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는 '가을단풍잎리스 만들기'가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소노펠리체 타워센터 1층에서는 특별한 '로비이벤트'도 열린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겨울철 낭만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크게 늘면서 휴양시설을 어디로 선택해야 하는지 잘 몰라 고민하는 경우가 더러 존재한다"면서 "소노펠리체는 고객들의 이러한 고민에 믿음으로 화답하는 신뢰를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휴양시설로 자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4인 기준)', '스위트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가입한 회원은 본인 앞으로 즉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다. 또한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유제 회원권', 10년•20년 가입 기간 만료 이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 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 등을 구성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이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즉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이내 전액 납부 시 일시불 할인가가 적용되며 모든 절차는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의 경우 2250~2980만, 스위트형의 경우 3000~4000만원 대로 형성되어 있다.
가입 전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24시간 시간에 관계없이 1:1 상담으로 자신의 요구에 맞는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안내문 등은 언제든 무료로 제공 되며 찾아가는 내방 서비스를 이용해서 상세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