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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대학 진학의 확실한 길이 열렸다.

 

미국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학을 위한 사전 준비와 선택 문제처럼 결정하기 힘든 문제가 없을 것이다.

코리아헤럴드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미국대학 국제전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국대학 입학 준비프로그램인 “코리아 헤럴드 Global Pre-University 국제 전형”은 성공적인 유학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국제과정의 영어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미국대학교로 진학할 경우 토플면제가 될 뿐만 아니라, 진학 후 수업의 적응력을 높여 주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 토플 성적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아카데믹 잉글리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고안되어 있고 미국식 모의 수업을 통하여 한국에서 미리 적응력을 높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학생의 유학시간을 절약해 준다. 국제과정을 통하여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보통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 국내에서 영어만을 위한 시간을 보낸 후 1학년으로 입학하지만, 국제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학점이수를 동시에 하여 2학년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셋째, 성공적인 유학을 이뤄낼 수 있다. 국제과정의 학생들은 미국대학교로의 입학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진학 후 학업까지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국제과정의 컨설턴트들은 미국대학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 미국 생활에서부터 진학 후 진로까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학생들의 대학교육의 선택에 있어 다음의 사항을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한다. 미국으로 진학하는 학교가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의 학교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다들 명문대학교라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다음은 영어교육의 질에 있다. 영어교육과정이 그 과정만으로 토플면제 과정이 되는지도 매우 중요 하지만, 준비과정 수강 자체가 미국 대학교 수업준비가 충분히 되느냐를 반드시 짚어봐야 한다. 또한 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이 학생이 믿고 신뢰 받을 만한 곳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국제과정 설명회에 참석하여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http://www.heraldapply.com/) 혹은 문의 전화 02.753.5119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정환 기자/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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