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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10.39대 1,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 한국토지신탁, ‘e편한세상 안동’ 화제

▶ ‘e편한세상 안동’ 1순위 최고 10.39대 1, 평균 8.06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당해지역) 마감
▶ 최근 5년간 소형평형 공급 부족에 따른 이전수요와 안동시 최초 ‘e편한세상’ 브랜드로 각광
▶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 59~71㎡, 총 421가구 규모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성황리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안동’이 안동지역의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1순위 최고 경쟁률 10.39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되었다.

지난 30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343가구 일반공급에 총 2,766명의 신청자가 몰리면서 평균경쟁률 8.06대1을 기록했다. 특히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 마감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주택형별로는 마감결과 1단지 70㎡형이 10.39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어 1단지 71㎡A형 7.55대1, 1단지 71B㎡형 4.78대1의 경쟁률이 나왔다. 2단지도 59㎡A형이 9.13대1, 59㎡B형이 8.7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분양관계자는 “안동지역에 처음 분양하는 ‘e편한세상’ 신규 아파트라는 점과 전세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이 위치한 옥동과도 중로 3-5호선이 신설될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옥현공원, 시립도서관 분관건립이 예정되어 있는 점도 인기요소 중 하나이다. 안동 지역은 물론 예천, 영주 등 인근 도시 수요자들까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였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안동’은 경북 안동시 태화동 716-27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5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0㎡, 71㎡ 421가구로 구성돼 있다. ‘e편한세상 안동’은 일조와 통풍을 극대화한 판상형 설계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였으며, 내부에는 원스톱 세탁공간과 시스템 선반을 설치하여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 앞 34번 도로를 통해 안동 도심 및 경북도청이전 신도시로의 이동이 쉽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대형마트인 이마트(안동점), 종합병원, 영화관, 은행 등이 위치한 옥동과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복주초, 안동중, 경북하이텍고, 안동중앙고 등 우수한 학군이 위치해 있고 단지 서쪽으로는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췄다.

향후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2018년에 완료되면 안동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1시간30분이면 도착하게 된다. 또 동서4축 고속도로(2016년 예정)를 이용하면 안동에서 수도권, 경북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 빠르고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e편한세상 안동’의 당첨자 발표는 11월 6일(1단지), 11월 7일(2단지)이며, 정계약은 11월 12일~11월 1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여기에 계약금 2회(5%+5%) 분납,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추었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안동시 옥동 1113번지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 054-858-226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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