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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LG생활건강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베스트셀러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두 배 증량한 점보 사이즈를 한정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는 기존 제품이 용량 50ml에 39,000원이었던 것에 비해, 용량을 100ml로 두 배 증량하고 가격은 6만3000원으로 선보여 기존 제품 대비 약 20%의 가격 인하 효과를 준다.

또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제품의 컨셉을 깜찍하게 표현한 ‘보습 폭탄’ 장식이 달린 ‘보습 폭탄 스패출러’(제품을 위생적으로 떠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기프트 박스에 함께 담아 증정한다.


빌리프는 가을 시즌을 맞아 대용량 출시를 요청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점보 제품을 출시했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지난 2010년 브랜드 론칭 당시 첫 출시돼 현재까지 80만 개 이상을 판매했으며, 2013년에는 롯데백화점 등 4대 백화점에서 화장품 브랜드 단일제품으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강력한 보습 효과를 가진 컴프리 리프 및 모이스춰 허브 포뮬라를 함유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며, 영국의 임상 실험 기관에서 26시간 동안 촉촉함을 유지하는 보습 지속력을 입증받았으며 일명 ‘보습 폭탄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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