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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장윤정' 윤수현, '천태만상' 열창…'트로트 부흥 이끌 인재'
신예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출중한 가창력과 특유의 발랄함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윤수현은 1일 오전 방송된 KBS1 '토요마당-가족이 부른다'에 출연해 '천태만상'을 열창했다.


그는 이날 무대에서 출중한 가창력은 물론, 신명나는 안무와 관객 유도까지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방청객의 박수와 환호를 얻었다. 구성진 창법과 여유 넘치는 무대매너로 '제2의 장윤정'으로 떠오를 인재임을 입증했다.

한편, 윤수현은 지난 3월 정규 1집으로 가요계에 입문, '제2의 장윤정'이라 불리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다년간의 연습기간을 거쳐 준비한 신인인 만큼 트로트의 부흥을 이끌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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