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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민태 전 롯데 코치, 한화 투수코치로 합류
[헤럴드경제] 정민태(44) 전 롯데 코치가 한화 이글스에 합류한다.

한화는 정민태 투수코치를 영입했다고 31일 발표했다.

한양대 출신의 정 코치는 현역 시절 통산 290경기에서 124승과 96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2008년 KIA에서 선수 생활을 끝낸 그는 2009년부터 넥센 히어로즈에서 투수코치로 활약했고, 2013년 김시진 감독과 함께 롯데에 부임해 투수 조련을 맡았다.

정 코치는 11월 2일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에 합류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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