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태연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핼러윈메이크업 내가 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창백한 피부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핼러윈데이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태연은 눈가 주변에 퍼져있는 혈관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시선을 끈다.
핼러윈데이 태연에 네티즌들은 “핼러윈데이 태연, 완전 잘했다”, “핼러윈데이 태연, 왜 무섭진 않지?”, “핼러윈데이 태연, 그냥 귀여운데?”, “핼러윈데이 태연, 좀비보단 피부병 같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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