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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선호 브랜드 특집>깊고도 짙은 맛…흑맥주의 심볼

프리미엄 맥주 기네스(www.guinness.co.kr)는 ‘깊고도 짙은 풍미’로 전 세계 150개국에서 하루 천만 잔 이상이 팔리는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대표 프리미엄 흑맥주다. ‘3번 이상 마셔야 그 깊은 맛을 비로소 느낄 수 있다’고 하는 풍미는 강렬하게 솟구쳤다가 가라앉는 ‘119.5초의 마법’과 들이키는 순간 부드러운 크리미 헤드를 지나 달콤 쌉싸름한 맛으로 이어진다. 

 
또한 기네스는 판매되는 흑맥주의 맛과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 각 국가마다 퀄리티팀을 운영하고 있다. 타 맥주 브랜드보다 업장 관리에 적극적이며 그 기준도 까다롭다. 렇게 품질에 대한 엄격한 관리에 힘입어 2013년에는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맥주 부문에서 국내외 브랜드들을 누르고 수입 맥주 최초로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올해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부흥에 보답하고자 기네스와 함께 할 때 가장 의미 있는 시간과 상황을 3가지 형태로 표현한 ‘깊이 알수록 깊이 좋아진다. 사람도, 기네스도’라는 메시지를 담은 소비자 중심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정우성을 모델로 새롭게 광고촬영까지 마친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와 함께 할 때의 가장 의미있는 시간과 상황을 담은 세 가지 스토리를 담고 있다.

 
기네스 관계자는 “앞으로 기네스는 소비자들과 진솔하게 서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높은 품질의 기네스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국내 프리미엄 맥주시장 선두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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