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서 허가한 병원급 의료기관인 그랜드성형외과는 성형외과 전문의, 구강외과 전문의, 피부과 전문의, 마취과 전문의, 내과 전문의 등 분야별 전문의들이 모여 성형수술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치료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원스톱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병원 내 모든 수술실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UPS 자가발전 시스템’ 및 ‘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심장박동을 컨트롤하는 ‘심장제세동기’,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카트’등 대학병원 수준의 안전 장비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랜드성형외과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 중동, 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찾는 글로벌한 성형외과인 만큼 해외 고객을 위한 의료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다. 영어권 국가,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몽골 등 각국의 전담 코디네이터가 상주하여 통역 뿐 아니라 진료, 수술, 회복 후 관리, 퇴원까지 모든 과정을 1:1 원스톱으로 밀착 서비스해 성형 한류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자연유착법' 쌍꺼풀 수술은 2004년 그랜드 성형외과가 개발한 수술이다. 이는 실에만 의존하여 강제로 고정하는 방법이 아닌, 피부와 눈을 뜨는 근육 사이에 자연스러운 유착을 유도해 본래 자신의 쌍꺼풀처럼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어내는 수술법으로 자연스럽고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낮은 콧등을 높여주는 ‘융비술’은 실리콘, 고어텍스 등과 같은 보형물로 콧대를 높여주고 자연스러운 코모양을 위해 양옆으로 벌어져 있는 코끝 연골을 가운데로 모아주는 꼬끝 성형을 함께 시행에 대학생들에 특히 인기가 높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