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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선호 브랜드 특집>등록 배달업체 20만 최다…대학생과도 通했다

배달통(배달통 김태훈 사업본부장•www.bdtong.co.kr)은 2010년 4월 런칭한 세계최초 배달어플이자 전국 20만의 최다 배달업체를 보유한 배달앱이다.

배달통은 문자•음성 자동변환기술(TTS) 시스템으로 콜센터나 POS 단말기 없이도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간다. TTS(Text to speech) 시스템은 2012년 하반기에 특허 출원한 것으로, 콜센터나 단말기 없이도 사용자가 결제를 하면 그 내용이 업체의 전화기로 전달된다. 

이는 인건비를 발생시키지 않는 효율적인 방식이자 배달통 모바일결제가 업계 최저 수수료를 고수할 수 있는 이유이다. 배달통 모바일결제 수수료는 업계 최저로 ‘치킨’, ‘중식’, ‘한식/분식’의 3개 카테고리로 8%(VAT별도)이다.

배달어플 최초로 대학교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 배달통은 페이스북을 통해 배달어텍 캠퍼스편 ‘선배가 쏜닭’ 이벤트를 진행, 당첨된 단국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 치킨과 함께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고 11월 ‘배달통과 통하는 2014 홍대가요제’에 협찬사로 참여하는 등 대학생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배달통은 이달 서비스 오픈 4년만에 첫 TV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TV광고를 통해 배달통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그를 바탕으로 모바일결제 수수료를 더욱 낮추는 등 업체와 상생하는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용자 별로 가장 알맞은 업체를 보여주는 ‘고객별 큐레이션(Curation)’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배달통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다양한 배달업체와 배달음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무작정 뛰어들었던 처음의 노력이 20만 배달업체가 등록된 배달업체수 1위의 배달앱이란 결과물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할인 이벤트와 다양한 제휴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사용자들을 위한 혜택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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