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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세사’ 창립 3주년…한달간 최대 60% 할인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웰크론은 어린이를 위한 알러지방지 침구브랜드 ‘키즈세사’<사진> 창립 3주년을 맞아 31일부터 한달간 최대 60% 할인 등 사은행사를 한다.

행사는 다음달 30일까지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백화점과 AK플라자, 한샘인테리어 등에 위치한 전국 30여개 ‘세사(SESA)’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세사’ 및 ‘키즈세사’ 전품목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것은 물론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극세사클리너를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크리스탈 아동용 욕실화,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극세사 무릎담요가 주어진다. 또한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아동용 싱글 차렵이불,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추가 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1년 출범한 키즈세사는 알러지방지 침구제품을 비롯해 담요, 쿠션 등의 다양한 침구관련 제품을 취급한다. 신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키즈세사의 알러지방지 침구는 아토피나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의 이동 및 서식을 차단하는 웰로쉬 원단을 사용했고,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검증된 특수염료를 사용해 아토피 환자나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웰크론 관계자는 “자녀의 피부건강을 위한 알러지방비 침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질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알러지방지 침구가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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