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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마띠아, 스파후 연인케미 폭발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한고은과 마띠아가 헤어질 시간이 가까워진 가운데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한고은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4일 방송에서는 한고은과 마띠아 커플의 이별 하루 전 데이트가 진행됐다.

스파 데이트를 마치고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한고은이 만든 팔찌를 선물 받은 마띠아는 스스럼 없는 볼 키스로 화답해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이 함께 피렌체 거리 데이트에서 만난 행운의 멧돼지에 무슨 소원을 빌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마띠아는 “시간이 주어져 샤나(한고은)를 더 보고 싶다”고 고백하며 한고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별 전야의 데이트 소감에 대해 한고은은 “아직까지는 이별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하루가 더 남았으니까 그 다음에 생각할래요. 처음으로 마띠아의 진심이 다가왔어요”라고 마띠아에 대한 진심을 내비쳤다.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이제 가까워졌는데 헤어져야 하니 안타깝다”, “한고은 마띠아 커플 보는 내가 다 설렌다”, “이별전야 데이트 로맨틱하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한고은 마띠아 커플 진짜 연인 같다”, “한고은 마띠아 진짜 커플 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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