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2011년 12월 기업 블로그 개설 이래 페이스북(2012년 3월), 트위터(2012년 3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2013년 10월), 카카오스토리(2014년 5월) 오픈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넓혀왔다.

홈플러스는 기업 블로그 2만 명의 이웃을 비롯해 페이스북 86만 팬, 트위터 2만5천여명의 팔로워, 카카오톡 86만 플러스 친구, 카카오스토리 2만 친구 등 총 120만 명의 팬을 확보하여 대형마트 소셜미디어 채널 NO.1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홈프러스가 이처럼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은 일반 대중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사회적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홈플러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고객의 쇼핑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이야기를 충실히 듣고 답하는 등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친근하고 따뜻한 기업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홈플러스 소셜미디어는 고객이 우수한 PB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좋은 상품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채널이기도 하며, 홈플러스와 관련 한 다양한 ‘고객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 참여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체험을 위해 유관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비롯하여,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과 모니터링그룹 홈플러버(Hompelus+lover) 운영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홈플러스 SNS팀 조현재 팀장은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하여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 즐거운 체험,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여 대형마트 NO.1 SNS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