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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비아 핫세 가족사진, 2번째 결혼서 ‘한국계 아들’
[헤럴드경제]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올리비아 핫세의 가족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빼닮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아들 알렉산더 마틴의 훈훈한 외모도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둘째 아들 맥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올리비아 핫세는 3번의 결혼으로 아들 2명과 딸 1명을 낳았다.

첫남편 딘 폴 마틴 사이에서 큰아들 알렉산더 마틴을 낳았고, 1978년 마틴과 이혼 후 영화배우 겸 가수인 아키라 후세와 1980년 재혼해 아들 맥스 후세를 낳았다. 아키라 후세는 한국계 일본인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예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이복 남매도 있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아들은 한국계라고?”, “올리비아 핫세 딸과 아들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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