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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국내산 경주마 경매…최고가 2억 3100만원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회장 강영종)가 주관한 2014년 10월 제주 국내산 경주마 경매가 지난 20∼21일 렛츠런팜 제주(구 제주육성목장)내 경매장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상장된 경주마는 총 116두의 1세마로 경매 진행 결과 총 45두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며 낙찰율 38.7%를 기록했고, 평균 낙찰가는 6,713만원이었다. 


이번 10월 경매의 최고가는 2억 3100만원으로 모마 ‘돈잇마이웨이’와 부마 ‘메니피’의 자마가 기록하며 최근 씨수말의 대세인 메니피 시대를 이어갔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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