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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지니어스 신아영 굴욕안긴 하연주, 파격 노출 ‘관능미‘
[헤럴드경제]‘더 지니어스’ 신아영 아나운서에 ‘외모 굴욕’을 안긴 배우 하연주의 화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연주는 지난 5월 2일 공개된 잡지 ‘CECI(쎄씨)’ 화보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화보 속 하연주는 아찔한 화이트 탱크톱과 짧은 팬츠, 망사스타킹 패션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하연주는 촬영과 함께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 길고 가는 팔과 다리를 꼽았다. 하연주는 “초등학교 때부터 발레를 배워 스트레칭을 많이 한 덕인 것 같다”며 “최근엔 종목을 바꿔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쎄씨 제공

한편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더 지니어스3’에서 웨이터 복장을 한 장동민은 신아영을 에스코트 하며 손님들 앞에서 “이 동네 최소 에이스”라고 소개했다.

손님으로 분한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화내는 듯한 연기를 펼쳤고, 이어 장동민이 배우 하연주를 같은 방식으로 소개했다. 글나 남자 멤버들은 신아영 때와는 다른 환호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 하연주 신아영, 둘 다 예뻐요” “‘더 지니어스’ 하연주 신아영, 남자들 짓궂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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